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lay the Spire/아이언클래드 (문단 편집) ==== 소용돌이 덱 ==== 소용돌이를 키 카드로 집고 에너지 펌핑과 힘을 올려주는 카드 위주로 덱을 짠 다음 원턴킬을 노리는 덱. 제물, 혈안 등의 에너지 펌핑 카드와 몸풀기, 약점 분석 같은 힘을 크게 올려주는 카드로 힘 버프를 최대한 받고 소용돌이로 모든 걸 갈아버릴 때의 손맛이 일품이다. 당연히 에너지 펌핑 카드와 힘 카드,소용돌이를 첫 패에 잡고가야하기 때문에 도박 칩이 있더라도 덱을 열심히 압축해야한다. 유물 룬 반구와의 상성도 좋은 편. 특히, '''케미컬 X'''와 사용하지 않은 에너지를 보존해주는 '''아이스크림'''을 얻을 경우 수비적으로 운영하면서 에너지를 모아뒀다가 소용돌이를 사용하면 적을 죄다 일격에 터뜨릴 수 있다. 또한 유물 '''네크로노미콘''' 또한 시너지가 상당하다. 저 편에서 나오는 '''반사기'''를 조심해야한다. 잘못하면 반사 피해에 역으로 피해를 입을 수가 있으니 주의.[* 뇌지컬이 안 좋거나 정줄 놓거나 조급하게 갈 경우 에너지 계산이 안 돼서 클릭 한 번에 비명횡사한다.] 힘 시너지를 받을 수 있는 대검 카드를 3막에 가기 전에 한 장 정도 넣을 만하다. 네크로노미콘을 먹었다면 보스전에서도 활약할 수 있다. 다만 해당 덱의 서술은 일반적으로 저승천의 3막까지에 해당하는 것으로, 당연히 고승천이나 심장전을 대비해서는 소용돌이의 하나의 플랜만으로는 승리를 거두기란 어렵고 소용돌이를 사용하는 일반적인 힘 덱의 형태가 되는 경우가 많다. 하나의 완성된 아키타입이라기보단[* 애시당초 슬더스에는 이런 '완성된' 덱의 종류가 있다고 보는 것이 부적절할 것이다] 소용돌이의 카드를 사용하는 방법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고 다만 저승천 단계에서, 심장을 가지 않는 경우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덱으로 볼 수 있다. 특히 도전 과제 중 쾌속 등반가(20분 내에 클리어)를 클리어하기에 가장 좋은 덱이다. 수비, 타격을 최대한 지우면서 1~2턴만에 모든 적을 갈아버리면 승천 없이 플레이할 경우 충분히 20분 이내에 클리어할 수 있다. * 있으면 좋은 유물 - [아이스크림] [네크로노미콘] [케미컬X] [아카베코] * 있으면 좋은 카드들 - [소용돌이] [제물] [몸 풀기] [혈안] [약점 분석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